2008년 02월 02일
[한복] 한복 원단 및 구조, 명칭
* 한복 고르는 방법
* 자연염색이란?
* 한복 원단 질문 모음
* 한복 및 결혼관련 정보 정리 잘 되어 있는 사이트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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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의 소재
크게 나누면 화섬(화학섬유 혹은 물씰크라고 흔히들 말한다)과 본견(실크)로 나눌 수 있는 데, 본견도 그 종류에따라 각 20여종의 종류가 있다고 한다.
실로 어떤 집에서 견사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원단을 짜느냐에 따라 원단의 이름이 새로 생겨나듯이 본견의 종류는 그 수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물씰크와 본견은 언뜻 눈으로 봐서도 쉽게 구별할 수 있을만큼 윤기나 색감에서 큰 차이가 난다.
* 빛깔-염색법
한복의 빛깔은 어떤 염색이냐에 따라 가격과 빛깔이 현저히 달라진다. 일단 염색의 종류를 살펴보면 일반 기계염(화학재료를 가지고 기계로 염색), 손염(화학재료를 가지고 손으로 염색), 천연염(천연 재료를 가지고 손으로 염색)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중간정도의 가격으로 보급되고 있는 것이 일반 기계염이고 손염은 기계염보다 조금 고가의 가격으로 제작되고 있다. 그리고 천연염은 천연의 재료를 가지고 염색을 하는 것만큼 제작 기간도 오래 걸리고 모든 과정이 사람의 손으로 제작되기때문에 가격도 굉장히 비싼 편이다.
일반 기계염은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을 정도의 화려하고 찐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반면 손염은 기계염보다 한층 down된 컬러로 중간톤의 파스텔계열의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 바느질
한복의 바느질은 한복의 퀄리티를 좌우할 만큼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 압구정이나 청담동에서 제작되고 있는 한복의 대부분은 바느질만 전문으로 하고 있는 외주업체에서 바느질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각 바느질외주업체마다 각자의 솜씨에 따른 급수와 가격도 각각 틀리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어떤 한복집이 어떤 바느질을 이용하고 있는 지에 따라 그 곳에서 제작되는 한복의 퀄리티도 달라지는 것이다.
이때문에 한복을 맞출때에는 바느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어머님이나 어른들과 함께 동행해서 샘플로 제작된 한복의 바느질상태를 살펴보고 제작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한복은 소재와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이다. 각 업체의 제품을 비교할 때에는 동일한 원단과 바느질 상태, 염색 방법 등을 한가지로 통일한 후 각 업체별 가격을 알아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원단이나 바느질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어른과 함께 동행하여 고르는 것이 좋다
* 속옷
한복은 뭐니 뭐니 해도 속옷을 잘 갖춰 입어야 옷의 실루엣이 살아난다. 단출하면서도 우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은 가장 먼저 겹겹이 챙겨 입는 속옷에서 시작된다. 우선 한복을 맵시 있게 입으려면 속옷을 제대로 잘 갖추어 입어야 된다. 그러나 이 당연하고도 평범한 진리가 요즘 우리의 한복차림에서 가장 소홀히 여겨지는 부분이 되고 있다. 속옷으로는 속치마, 속바지 등을 들 수 있다. 요즘 디자이너 한복숍에서는 종형인 한복의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너른바지를 입을 것을 권하기도 한다. 예전의 7가지 속옷을 다 입지 않더라도 최소한 속치마, 속바지, 너른바지 등은 갖춰 한복의 실루엣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 노리개
우선 한복은 장소에 어울리게 입어야 한다.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예복, 화려하게 차려입는 연회복 등 어디에 입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체크하고 자신의 체형, 또는 피부색에 골라 입어야 제멋이 난다. 한복의 액세서리는 노리개와 귀고리, 반지 등을 들 수 있는데 화려하고 치렁치렁한 노리개보다는 간단한 삼작노리개나 귀에 꼭 달라붙는 귀고리, 옷에 어울리는 쌍가락지 등을 하면 좋다. 특히나 결혼한복은 품위를 잃지 않아야 하므로 단순하고 품위가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
* 옷감의 종류 및 계절별 바느질
옷감은 주로 먕주나 고운 무명, 융 같은 부드러운 흰색 옷감으로 한다.
명절 옷에는 숙고사, 관사, 도류사 같은 비단과 명주도 쓴다.
겨울에는 누비로 하거나 안감과 겉감 사이에 솜을 두기도 한다. 봄가을에는 얇은 누비나 겹으로 만든다. 한여름에는 빨아서 풀기를 뺀 모시나 베를 쓴다.
ㆍ봄.가을옷-고사, 갑사, 자미사, 진수자를 홑솔로 바느질한다 (홈질)
ㆍ여름옷-모시나 생사를 곱솔로 세 번 꺾어가며 바느질한다 (박음질)
ㆍ겨울옷-양단, 명주, 모본단, 수직, 면을 홑솔로 바느질한다 (홈질)
삼베.모시
삼베는 옷감이 성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천연 소재이다. 모시역시 가볍고 시원해서 여름 한복감으로는 최고이다.
명주
누에고치에서 뽑은 천연 섬우로 명주, 생명주,
광택과 촉감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명주로 옷을 지을 때는 물에 담가 옷감에 묻은 풀기를 다 뽑고
그날에 널어 물기를 말린 후 다시 풀을 입힌다. 이것을 그늘에서 물기가 가실 정도만 말려 다시 손으로 만지고 발로 밟아서
다듬이질이나 홍두깨질을 하여 다리미로 다려서 사용한다.
무명
목화씨에서 실을 뽑아 재래식 베틀로 짠 면 평직물을 말하며 실용성이 강해 의복 재료나 침구류, 생활용품 소재로 가장 많이
쓰인다. 무명은 질박하고 소박하며, 물레로 직접 실을 잣기 때문에 불규칙한 실의 굵기에서 생긴 독특한 질감이 우리 감각에 잘
맞는다.
갑사
생사(生紗)로 발을 살핏하게 짠 비단 옷감으로 백색,다홍색, 남색,진홍색, 설백색, 옥색, 청옥색, 송화색, 남송, 초록, 분홍,
자적색 등 빛깔이 다양하다. 문양으로는 별문, 백복문,매란문, 화접문, 찰보문, 화문, 운학용봉문, 인화문 등이 있으며 봄가을용
한복감으로 많이 쓰인다.
견
명주실로 얇고 무늬 없이 희게 짠 직물로 견섬유 또는 견직물을 말한다. 예부터 우리 비단은 가늘고 곱게 짠 섬세함이 특징이다.
단
광택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직물로 색깔과 문양이 다양하다. 공단, 모본단, 양단은 요즘도 겨울철 한복감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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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표 한복 시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장시장은 재래시장인 만큼 쾌적한 쇼핑을 기대하기엔 조금은 무리지만 가장 저렴하게 한복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때 '광장시장에 가면 속아서 산다`는 인식 때문인지 이곳에 오면 상인과 손님의 가격 흥정도 만만치 않다. 1층 구석구석과 2층 전층에서 600여개의 한복 주단집을 만날 수 있으며 원단, 자수, 디자인, 가격도 다양하여 저렴한 한복을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들려봐야 할 곳. 영업시간은 점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침 6시~8시면 문을 열어 저녁 7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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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흥인시장으로 둘러싸여 있는 동대문 5거리의 청계천 방향에 위치한 동대문 종합시장도 혼수를 위해서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 특히 동대문 종합시장 A동 2층엔 100여개의 주단집이 밀집되어 있다. 이곳의 가격대는 원단, 자수, 나염 등의 다양함에 따라 다르다. 남자의 경우 저고리와 바지를 화섬(화학섬유)으로 맞추고 조끼와 두루마기를 실크로 할 경우 20~25만원, 여자 한복은 저고리, 치마를 본견으로 하여 손수를 놓을 경우 25~35만원 선이면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동대문 종합시장의 자수는 80% 정도가 기계수이며 손수는 20% 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 둘 것. 손수 대신 나염이나 그림으로 할 경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은 보통 아침 7시 30분에서 저녁 7시~8시까지 계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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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2 00:44 | [W] 웨딩 정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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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입니다 몇가지 문의좀 해도될까해서요
한복 원단으로 차방석과등받이 을 만들고저 합니다 한복원단으로도 가능하는지요
좀 미끄럽지는 안을까요 좀 비싸게 보이고 또 값어치도 높일려고 하는데요
가능또한 괜찮다면 전화주시면 원단 좀사고싶은데요
010-8008-1878 입니다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한복 공부하다가 올린거에요.
카테고리도 웨딩 정보이고, 글도 출처 밝혀서 올린거구요.
그래서 위에 링크들도 있는거구요.
제가 한꺼번에 보면서 준비하느라 이렇게 정리한겁니다 ^^;;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